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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점심에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때가 많은데요. 오늘의 메뉴는 햄부침과 깻순볶음 감자조림 깍뚜기 였어요..
오늘 아침에 열심히 쌌는데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도시락을 놓고왔어요 ㅠㅠㅠ 실화냐구요.
내일은 꼭 잘 챙겨와야겠어용 장마여서 나가서 먹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요. 오늘은 할 수 없이 밖에서 먹어야겠네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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