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어제 퇴근하는 길에 비가 많이오더라구요. 저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데 역시 비오는날은 최악이예요ㅠㅠ
아무튼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기사님이 갑자기 급정거를 하신거예요. 버스에 있는 봉에 무릎을 박았는데 쪽팔려서
아픈티도 못내고 이 꽉물고 참았어요. 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멍들고 혹난거예요ㅋㅋㅠㅠㅠ지금도 아픈것 같아요.. 다들 비오는 날에는 미끌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무릎 조심하세요...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야행성 장마 (0) 2021.07.09 코로나 1200명 돌파 (0) 2021.07.08 도시락 (0) 2021.07.06 매일 운동하기 요가 (0) 2021.07.05 티스토리 첫 게시글 (0) 2021.07.01